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홍보버스타고 우리시장 알리고, 자매결연도 맺어요 !’

뉴스24 | 입력 : 2012/09/1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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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과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 특성화사업단은 오는 11일~12일, 2회차 흥과정 상인교육을 실시한다. 국내 우수 특성화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하여 성공요인 분석 및 시장의 나아갈 방향성을 찾고 활성화 방안에 모색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이번 흥과정 교육은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 상인60여명이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을 랩핑한 버스”를 타고 직접 시장 홍보에 나선다. 11일 오전 7시,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 출발을 시작으로 충북 단양구경시장, 강원도 정선시장, 속초 관광수산시장, 주문진 수산시장을 견학하고 홍보하는 1박2일 교육과정이다. 

또한 금번 방문 홍보예정인 4곳 시장과 자매결연 체결을 계획하고 있어, 최근 대형마트의 진입과 유통환경의 변화로 경영환경이 약화되고 있는 전통시장의 발전을 위해 시장 간의 교류가 활발해 질것으로 예상된다.

곡성군청 경제과 담당 주무관은“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 상인분들이 교육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현장에 접목해서 시장 활성화에 힘써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태순 상인회장은“상인들이 전국을 돌아다니며 직접 시장을 홍보하고 문화관광형시장과 교류함으로써 곡성과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을 한층 더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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