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 국립공원,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민․관 합동 훈련 실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계곡구조 훈련 실시

뉴스24 | 입력 : 2020/05/22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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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소장 이전웅)는 지난 21일 남창계곡 일원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민․관 합동 구조훈련 및 워크숍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내장산국립공원구조대를 비롯해 장성소방서, 대한산악연맹 광주산악구조대, 무등산국립공원구조대, 무등산국립공원동부구조대, 월출산국립공원구조대, 다도해해상국립공원구조대, 변산반도국립공원구조대 등 9개 기관 총 50여명이 참석한 이번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다수의 탐방객이 고립된 상황을 가정하여 구조훈련을 실시하였다. 
  

훈련 후에는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에서 운영 중인 심신건강 증진프로그램인 국립공원 외상 후 스트레스 예방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인명구조활동 중 겪는 트라우마와 스트레스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훈련을 참관한 국립공원공단 김현교 안전대책부장은 “이번 훈련은 여름철 자연재난대책 기간을 맞아 민·관이 협업하여 재난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으로 국민의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목적을 두었으며, 호남권 국립공원 뿐만아니라 영남권, 중북부권 등에서도 이와 같은 합동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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