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포스트 코로나 대응 ‘일자리 창출’ 본격 시동

7~10월 4개월간 ‘지역공동체일자리 및 공공근로 사업’ 추진 - 이달 29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자 접수

뉴스24 | 입력 : 2020/05/14 [21:03]

 장성군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도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및 공공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및 공공근로 사업’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다.

 

  © 뉴스24


모집인원은 ▲황룡강 관리 ▲평림댐 테마공원 관리 ▲문화체육공간 가꾸기 등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에 7개 분야 34명, ▲공공실버주택 업무지원 ▲버스터미널 환경정화 등 공공근로 사업에 7개 분야 12명이다.

 

신청대상은 사업 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근무가능자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 원 이하인 지역 주민이다.

 

65세 미만은 주 30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이내로 근무하게 되며, 임금은 시간당 8590원이다. 또 교통 및 간식비 5000원과 주차 및 연차수당이 별도로 지급되며, 4대 보험도 의무 가입된다.

 

사업 신청 기간은 이달 18일부터 29일까지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신청서와 건강보험증 사본, 금융거래 정보제공 동의서 등을 구비해 해당 주소지 읍 ․ 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장성의 특성을 반영한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며 “군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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