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코로나19 예방 ‘소독제 기부’

장성군, 소독제 576통 식품접객업소에 배부

뉴스24 | 입력 : 2020/05/11 [08:25]

 장성군은 지난 6일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살균소독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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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다문화가정 및 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회적기업으로, 2015년 장성군과 후원협약을 맺고 장성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군민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방역물품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나눔에도 함께 해오고 있으며, 지난 2월 장성군청을 방문해 KF94 마스크 3000개와 생필품을 전달한 바 있다.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금번 나눔을 통해 살균소독제 20리터 576통(약 18톤)을 장성군에 기부했다. 군은 전달받은 소독제를 관내 식품접객업소에 배부할 계획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장성군민의 건강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준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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