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장성숲체원, 코로나19 ‘혈액 수급난’ 해소 위한 헌혈운동 전개

뉴스24 | 입력 : 2020/03/04 [15:46]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 소속기관인 국립장성숲체원(원장 김종연)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혈액 수급난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4일 국립장성숲체원에서 헌혈버스를 통해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 뉴스24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함께한 이날 헌혈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채혈 시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개인위생을 강화하고, 헌혈버스 소독작업 등 철저한 대비 속에서 이뤄졌다.

 

이날 헌혈은 국립장성숲체원 직원 외에도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서부지역팀과 방장산휴양림 직원이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건강상 문제로 헌혈에 참여하지 못한 숲체원 직원들은 혈액 수급난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광주전남혈액원 직원을 위해 산림복지프로그램 공예품을 전달하는 등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김종연 국립장성숲체원장은 “코로나19 여파로 혈액수급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안다”면서 “이번 헌혈처럼 주변이웃을 위한 사랑나눔을 지속함으로써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립장성숲체원은 매년 소외이웃을 위한 ‘찾아가는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내 낙후된 산촌마을을 가꾸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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