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예 체험으로 적성을 찾아보는 꿈드림 직업체험”

뉴스24 | 입력 : 2020/02/11 [23:39]

 장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이덕진)은 지난 3일(월)부터 10일(월)까지 총 3일에 걸쳐 5회의 꿈드림 직업체험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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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꿈드림 직업체험의 목적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 직업 진로 목표 설정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직업별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의 예산 지원을 받아 운영된 이번 꿈드림 직업체험에서는 라탄공예가, 체험놀이지도사, 도예가, 앙금플라워지도사, 금속공예가 총 5가지의 직업을 배울 수 있었다.

 

각각의 시간에 직업을 가지려면 갖추어야 하는 자격조건과 자격을 갖춘 후에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들에 대한 간단한 이론 강의를 거친 후에 직업인이 되면 만들 수 있는 제품들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라탄공예가(키다리대나무대표 이진영)는 라탄이라는 재료를 이용하여 스탠드 등을 만들어 보았으며, 체험놀이지도사(퍼니팜스대표 최선희)는 아로마 향초와 왁스를 이용한 향초 받침대를 만들어 보았다. 도예가(단비의 작업실대표 강단비)는 직접 만들고 싶은 도자기를 선택하여 그릇, 쟁반, 컵 등을 각자 다른 방법으로 만들었으며, 앙금플라워지도사(진앙금플라워대표 최유진)는 앙금을 이용하여 꽃을 만들고 그 꽃을 떡케이크 위에 꾸며보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금속공예가(블링블링주얼리디자인공방대표 문성)은 은을 가지고 반지와 귀걸이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꿈드림 직업체험에 참여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원데이클래스에 온 것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체험하자고 생각하며 처음에는 들었는데 하면 할수록 내가 공예나 만들기 분야에 흥미가 있고 적성이 있는 거 같다고 느꼈다.

 

대학진학을 앞두고 있는데 대학교에 올라가서 꼭 이 분야의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어서 강사 선생님께 자격 과정도 다시 한번 여쭤봤었다. 그리고 평소에 체험하기 힘든데 관심은 많이 가지고 있었던 체험들을 센터를 통해 접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다음에 또 이런 체험들이 진행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장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센터)는 여성가족부 산하 사단법인 두리사랑상담치료연구소(이사장 박종)가 장성군에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의 검정고시지원 및 학업복귀와 자립을 위한 지원 등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검정고시 대비반(스마트교실)을 운영 중이다.

 

또한, 학업중단숙려제를 운영하여 학업을 중단하려는 위기에 처한 청소년에게 학교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꿈드림센터로 전화(061-393-1387)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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