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옐로우시티 가꾸는 ‘시민정원사’ 육성

장성군 26일까지 시민정원사 교육생 35명 모집 - ‘게릴라 가드닝’ 활성화로 사계절 꽃 피는 마을정원 조성

뉴스24 | 입력 : 2020/02/09 [20:58]

 장성군은 지역 곳곳에 자리잡은 소규모 마을정원을 전문적으로 관리할 ‘시민정원사’를 육성할 방침이다.

 

  © 뉴스24


군은 9일 ‘옐로우시티 시민정원사 육성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히고 세부 계획을 발표했다. 운영기간은 올해부터 2022년까지로, 총 3회에 걸쳐 100명의 시민정원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 장성군에는 마을에 방치되어있던 자투리땅을 활용해 주민들이 직접 가꾼 소규모 정원 및 가로화단이 140여개소 가량 조성되어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러한 ‘게릴라 가드닝’ 활동을 통해 마을이 청결한 환경을 되찾고 있으며, 주민들의 애향심도 고취되고 있다.


이에 장성군은 정원관리에 관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해, 주민들이 보다 본격적으로 마을정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올해 시민정원사 교육은 오는 3월 6일부터 월 3~4회씩 총 23회 진행될 예정이며, 강의는 현직 정원 전문가에게 맡긴다. 교육생 모집은 10일부터 26일까지로 정원은 35명이다. 장성에 주소를 둔 만69세 이하의 군민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장성군은 면접을 통해 애향심과 봉사심을 지닌 주민을 교육생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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