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장성숲체원, 설명절 맞이 “사랑나눔”

장성 상록원에서 소외아동들을 위한 프로그램 제공 및 일손돕기 실천

뉴스24 | 입력 : 2020/01/23 [14:44]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 소속기관인 국립장성숲체원(원장 김종연)은 23일 장성 상록원(원장 허철웅)을 방문, 지역의 소외아동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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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민족대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사회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함으로써, 명절을 만끽하지 못하는 소외이웃을 돕는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국립장성숲체원 직원 일동은 상록원 아동들을 위한 생활용품 등을 전달한 뒤 평소 일손이 모자라 밀렸던 시설 정비와 주변 청소를 돕는 등 수혜이웃이 체감할 수 있는 봉사를 실시하였다.


또한, 피부면역을 강화하는 ‘천연편백비누’ 만들기, 공동체의식을 함양하는 ‘명절전통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제공하여 아동들의 심신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였다.


김종연 국립장성숲체원장은 “상록원 아동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더불어 사는 세상의 희망을 느끼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장성숲체원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다양하게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록원은 6.25 이후 수많은 전쟁고아들을 돌보기 위하여 설립하였고, 현재는 관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보호·양육·교육하여 건전한 사회인으로 육성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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