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2020 군민이 행복한 부자농촌’ 건설한다

다목적 복지회관 ‘가족센터’ 건립… 효도권, 토방낮춤사업 지속 실시 -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 푸드플랜 본격 추진, 농업인 공익수당 시행

뉴스24 | 입력 : 2020/01/16 [14:32]

 장성군은 16일, 군민행복 추구와 부자농촌 건설을 위한 복지 ‧ 농업분야 사업을 2020년 역점시책으로 삼고 집중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군은 다목적 복지회관 ‘가족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여성회관과 다문화복지회관,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복지 관련 시설들이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건물로 신축된다.

 

장성읍에 부지(영천리 1487-10, 33)를 확보한 군은 지난해부터 생활 SOC 공모사업 신청(7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10월) 등 필요한 절차를 밟고 있다. 올해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으면 설계공모와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부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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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장성군은 만65세 이상 고령주민을 대상으로 한 ▲효도권(목욕권과 이미용권 통합, 분기별 4만5000원 지급) ▲토방낮춤 사업(재래식 가옥 토방에 계단 및 경사로 설치)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지원(접종비의 70% 군 지원, 본인 부담금 약 1만5000원) 등을 지속 추진한다.

 

한편, 지난해 공모선정을 통해 사업시행을 확정지은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과 군의 농업 ‧ 유통분야에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올 푸드플랜 사업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단계에 접어든다.

 

장성군은 2022년까지 총 7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농촌신활력 플러스 사업’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자립적 발전기반을 구축한다. 지난 15일 청년 사업설명회를 개최한 군은 오는 2월까지 액션그룹(청년 활동가) 워크숍 및 우수그룹 선발 발표회를 가진 뒤 3~4월 중 선발된 그룹을 대상으로 소규모 활동을 지원한다. 이어서 5월 무렵 기본계획에 반영될 민간 사업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장성 먹거리의 종합전략이라 할 수 있는 ‘푸드플랜 사업’은 농가 조직화를 통한 기획 생산체계를 구축해 군의 관계시장을 광주 도심권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해나간다.

 

아울러 ▲황금사과 등 컬러푸르트 집중 육성 ▲농업인 공익수당(연 60만 원 지급) 도입 ▲농기계 임대사업소 건실 운영 등을 통해 미래농업을 육성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2020년에는 모든 군민이 공감하고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복지정책을 펼치겠으며, 농업이 미래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각종 공모 및 지원사업들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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