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설 연휴기간 환경오염 특별감시활동 펼친다

14일~31일 상수원, 산단주변 하천 등 10개소 중점감시

뉴스24 | 입력 : 2020/01/09 [15:28]

 장성군은 9일, 설 연휴를 맞아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감시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알렸다. 기간은 1월 14일부터 31일까지로 상수원과 산단주변 하천 등 10개소를 중점 감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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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별감시활동은 단계별 대응체계를 갖춰 추진될 예정이다.

 

1단계(~23일)에는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중점감시대상 사업장들이 자율점검을 실시할 수 있도록 협조문을 발송하는 한편, 환경오염 취약업소 위주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연휴기간인 2단계(~27일)에는 환경오염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환경오염신고 상황실을 설치 ․ 운영하고, 사고 취약지역 및 오염 우심(尤甚) 하천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

 

연휴가 마무리되는 3단계(~31일)에는 연휴 중 가동이 중단됐던 환경관련 시설의 재가동을 위해 기술지원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특별단속기간 중 적발된 사항은 환경법령에 따라 엄중 조치할 예정”이라며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안전여부 등을 사전에 점검해 환경오염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써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에는 장성군 상황실(390-7222) 또는 환경오염 신고전화(국번 없이 128)로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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