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 소상공인, “지역 상권 살리자” 한 목소리

장성군, 소상공인 간담회 가져… 애로사항 청취, 소상공인 지원책 소개

뉴스24 | 입력 : 2019/12/01 [00:19]

 
장성군이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소상공인들과 머리를 맞댔다.

 

29일 장성군은 군청 상황실에서 유두석 장성군수와 소상공인 점포임대료 지원 대상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간담회를 가졌다고 전했다.

 

▲     © 뉴스24


이날 간담회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책을 마련하고자 만든 자리로, 소상공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군이 시행 중인 정책들도 소개됐다.

 

현재 장성군은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점포임대료 지원 ▲대출이자 차액 보전 ▲신용보증수수료 지원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점포임대료 지원은 신규 점포 임대사업자 또는 업종 전환자에게 연 최대 4백만 원 이내의 임대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출이자 차액 보전은 총 5%의 대출이자(군 3%, 업무협약 금융기관 2%)를 연 2백만 원 이내에서 3년 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용보증수수료 지원은 보증기관의 신용보증보험 수수료를 최대 1백만 원까지 3년 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서민경제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살아나야 지역경제도 살아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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