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CCTV 추가설치… 촘촘한 안전망 구축한다!

빅데이터 기반 지정, 10개소 24대 설치… 빠르면 11월 완료

뉴스24 | 입력 : 2019/11/12 [13:01]

 

▲     © 뉴스24


장성군이 관내에 방범용 CCTV 24대를 추가 설치한다. 군은 빠르면 11월까지 설치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2011년 전남 최초로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한 장성군은 그간 24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운용, 연 평균 130여 건의 사건 ‧ 사고를 포착하는 등 치안을 확보하고 주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주력해왔다.

 

올해 3월에는 2017년부터 추진해온 ‘마을방범용 CCTV 설치사업’을 완료, 안전취약지역 418개소에 방범용 CCTV를 설치했다. 현재 장성군에는 총 771대의 CCTV가 설치 ‧ 운용되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하지만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다 확실히 보호하기 위해 장성군은 CCTV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정된 ▲교통사고 다발지역(장성읍 단광리 교차로, 진원면 작동삼거리, 황룡면 장성백이 사거리) ▲관광지(장성호 출렁다리, 황룡강 서삼교) ▲중요시설(황룡면 매립장) 등 10개소가 설치대상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옐로우시티 장성의 최대 목표인 군민의 행복은 안전이 바탕 되어야만 실현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장성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