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지역 위기청소년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 운영위원회...청소년 특별지원, 도박 중독 예방 활동

뉴스24 | 입력 : 2019/11/04 [15:11]

 장성군은 지난 10월 30일 장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2019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이하 CYS-Net)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CYS-Net 운영위원회’는 지역 내의 청소년 관련 자원을 연계하여 학업중단, 가출, 인터넷 중독 등 위기에 처한 청소년에게 상담・보호・교육・자립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위원회다.
 

▲     © 뉴스24


CYS-Net 운영위원회는 △장성군 △장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장성교육지원청 △1388청소년지원단 △장성경찰서 △공립노인요양병원 △장성군청소년수련관 △상록원 △민주로변호사 △장성중학교 등 관련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운영위원회는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및 복지 증진을 위해 매년 3회씩 열린다.
 
올해 두 번째 열린 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청소년 특별지원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6월에 선정된 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에 대한 생활지원, 상담 및 사례관리 등 전반적인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청소년 특별지원사업은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여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위기청소년에게 생활비·학업지원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소년들의 사이버 도박 중독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예방활동 전개를 위해 캠페인, 워크숍, 집단상담, 학부모 교육 등 각 기관별 연계방안도 모색했다.
 
장성군 관계자는 “전남에는 아직 도박중독센터가 없기에 장성군은 지역 청소년들의 도박 중독 예방을 위한 캠페인, 워크숍, 집단상담 등을 발빠르게 추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위기청소년들이 통합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필수연계기관 간의 상호 연계 및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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