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 단편소설 뮤지컬 ‘얼쑤’ , 장성에서 만난다

11월 12일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10월 31일부터 예매

뉴스24 | 입력 : 2019/10/28 [22:15]

 

▲     © 뉴스24


장성군이 11월 12일 저녁 7시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얼쑤’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지역주민의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 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공모에 장성이 선정되면서 마련된 우수 공연이다.

 

‘얼쑤’는 1920~40년대 대표적인 단편소설인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김유정의 ‘봄봄’, 오영수의 ‘고무신’을 원작으로 한 한국적인 뮤지컬이다. 첫사랑에 관한 인간 내면의 심리를 때로는 유쾌하고 때로는 아련하게 그려낸다. 또 판소리를 할 줄 아는 유쾌한 당나귀 ‘판당’이 내레이터 역할을 맡아 극을 이끌고, 민요와 한국무용을 극중에 활용하는 등 원작을 재해석해 관객에게 선사한다.

 

장성군 관계자는 “원작이 지닌 감동과 재미를 뮤지컬로 생생하게 표현해낸 수작”이라며 “어린이부터 청장년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령층이 즐겁게 관람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예매는 10월 31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며, 장성군 문화시설사업소 홈페이지(http://www.jangseong.go.kr/home/culture/artcenter)를 통한 인터넷 예매나 전화 예매(061-390-8475, 8476), 또는 방문 예약이 가능하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4,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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