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제1회 장성군 청소년 창업 경진대회 ‘너의 아이디어가 보여’ 성황리에 마쳐

뉴스24 | 입력 : 2019/10/14 [19:12]

 장성진로체험센터는 10월 12일(토) 2019 제1회 장성군 청소년 창업 경진대회 ‘너의 아이디어가 보여’ 를 장성군청소년수련관 2층 대강당에서 실시했다.

 

▲     © 뉴스24


2019 장성군 청소년 창업 경진대회는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최미숙)에서 주최하고 장성진로체험센터에서 주관해 장성관내의 창업, 기업가 정신에 관심이 많은 중학생 10팀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행사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9월 5일(목) 진행한 사전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참여 팀 모두 각자의 창업 아이디어를 뽐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심사위원으로는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최선락 연구원 등 전문가 4명을 초빙해 도전정신, 문제해결력, 실현가능성, 발표력을 심사했고 상호평가 부분을 추가해 참여한 참가자들에게도 심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대회 결과 참가한 10팀중 최우수상에는 전기로 충전하는 방식으로 따뜻한 차를 언제 어디서나 마실 수 있는 티블러를 제작한 장성여자중학교(일등시켜조), 우수상에는 이동이 불편한 물건을 부착해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가방을 제작한 삼계중학교(나도 청년 ceo), 장려상에는 부모님의 농삿일에 도움을 주고자 씨앗을 총으로 발사해 빠르고 편하게 씨앗을 심을 수 있는 기계를 제작한 장성중학교(보경아 놀자)와 핸드폰 케이스 속의 무선 충전기를 만든 장성중학교(종원이와 아이들)로 총 4팀이 교육장상을 수상하였다.

 

이덕진 센터장은 “길지 않은 사전기간 동안 청소년들이 준비해온 아이디어 발표를 보며, 창업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느꼈고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자주 만들어 주며 청소년들의  아이디어 계발을 돕고 창업에 관심이 많은 또다른 청소년들을 계속해서 발굴해낼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경진대회에 참여한 이재원 학생은 “졸업을 앞둔 3학년이라 친구들과 함께 참여 할 수 있었던  이번 경진대회가 더욱 의미가 되었던 것 같다. 그리고 최우수상을 받지는 못했지만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준비한 아이디어를 개선해 정말 창업에 도전을 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라고 말했다.

 

사단법인 두리사랑상담치료연구소(꿈을담은틀)에서 위탁운영하는 장성진로체험지원센터는 꿈길 시스템을 연결하여 진로에 대하여 체험할 수 있는 체험처와 학교를 연결하여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는 곳으로 관심있는 체험처와 청소년들은 061)393-1387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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