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동화면 복지기동대, 이웃 주거불편 해소

취약계층 가구 방문...벽지 도배, 장판 교체 등 집수리 활동 펼쳐

뉴스24 | 입력 : 2019/10/04 [20:23]

 장성군 동화면에 ‘우리동네 해결사’가 떴다.

 

▲     © 뉴스24


장성군 동화면 복지기동대(대장 박균수)는 9월 27일과 10월 1일 이틀에 걸쳐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집수리 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 7명은 벽지와 장판이 노후되어 불편을 호소하는 김모 씨(57세)의 집을 방문했다. 회원들은 전기, 가스, 철물 등에 종사하는 전문가로 각자의 재능을 기부하기 위해 뜻을 모아 벽지 도배, 장판 교체, 가구 수리, LED 전구 교체 등을 진행했다.

 

수리된 주택을 본 김모 씨는 “집이 많이 낡았으나 경제적인 어려움과 지병으로 수리할 엄두를 못 냈었는데, 회원들 덕분에 집이 깨끗하고 말끔해졌다”며 복지기동대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동화면 복지기동대는 올해 7월 지역 취약계층의 생활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결성됐다. 이들은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하여 문제를 해결하는‘우리동네 해결사’다.

 

조광희 동화면장은 “앞으로 우리지역의 문제는 우리지역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복지공동체와 더욱 두터운 협력체계를 만들어나가겠다”며 “복지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도록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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