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군민건강강좌 열어… 면민 400여 명 참여 ‘호응’

박종 조선대 교수, 고지혈증의 예방‧관리법 강의

뉴스24 | 입력 : 2019/10/02 [07:37]

 장성군이 지난 9월 23일과 30일, 북일면과 남면에서 ‘군민 건강강좌’를 열었다.

 

▲     © 뉴스24


만성질환 가운데 하나인 고지혈증의 예방과 관리를 주제로 한 이번 강좌에는 박종 조선대 예방의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섰으며, 면민 400여 명이 참석했다.

 

예방의학과 건강증진 분야의 전문가인 박종 교수는 조선대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현재 전남 보건의료·건강증진 심의위원과 광주 통합건강증진사업 심뇌혈관질환관리 지원 등을 맡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날 강좌에서 박 교수는 고지혈증에 대한 최신 치료법을 소개한 뒤, 강의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한 1대 1 건강상담을 실시해 면민들로부터 고른 호응을 얻었다.

 

장성군의 ‘찾아가는 군민 권역별 건강강좌’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의와 상담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밖에도 장성군은 군민들의 혈관건강 증진을 위해 ‘고혈압 당뇨병 등록센터’를 운영 중이다. 센터에 등록된 환자를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예방교실과 영양교육, 자가 발 관리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고혈압, 당뇨병, 심뇌혈관질환의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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