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모자녀 관계개선 1박2일 캠프 ‘2019 사랑한Day’

뉴스24 | 입력 : 2019/10/02 [07:34]

 장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덕진)는 9월28~29일 장성관내에 거주중인 10가족(44명)을 대상으로 부모자녀 관계개선 1박2일캠프 ‘2019 사랑한Day’를 장성오투스토리에서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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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에 걸쳐 진행된 이번 캠프는 부모와 자녀가 서로 소통하고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지향되었다. 

 

가족캠프 첫날에는 장성오투스토리의 글램핑체험을 하면서 가족과 신나게 즐기는 레크리에이션, 아빠가 싸주는 김밥과 바비큐체험을 해보는 ‘오늘은 아빠가 요리사’, 행복한 가정의 기둥을 세우기 위한 ‘부부심리극’과  청소년 프로그램으로는 꼴라쥬로 표현하는 우리 가족, 비누만들기체험을 실시하였다. 둘째날에는 오감만족 힐링체험으로 자연물을 이용한 손수건 만들기와 가족 액자만들기, 편백팔찌만들기등 가족힐링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였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한 부모는 ‘미디어매체에 빠져있는 요즘 같은 시대에 서로 눈을 마주하고 가족의 사랑을 느끼며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좋았다. 부부심리극을 통해 오로지 부부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미안한 마음과 고마운 마음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그리고 캠프 내내 아이들의 표정이 너무 밝아서 가족 모두가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하는 캠프에는 언제든지 시간을 내어 참여 하겠다.’며 캠프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또한 캠프에 참여한 초등학교 2학년 학생은 ‘아빠가 처음으로 요리하는 모습이 신기했고 아빠의 요리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었다. 캠프에서 새로 만난 친구들과 신나게 잔디밭에서 뛰어놀고 글램핑에서 자는 하룻밤은 평생 잊지 못할 거 같다. 너무 행복한 캠프였다.’라고 말했다.

 

이덕진 센터장은 ‘이번 캠프에 참여한 가족 모두 프로그램 만족도가 높았다.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1박 2일 가족캠프를 통해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하여 다양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전화 1388 운영과 심리상담 및 심리검사, 집단프로그램 및 다양한 교육, 찾아가는 동반자사업, 청소년 및 가족 활동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서 청소년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여 청소년안전망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센터에서 열리는 모든 상담과 교육 그 밖의 행사들은 061-393-1388로 연락, 또는 www.js1388.or.kr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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