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경찰서장 장성공공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마을로 찾아가는 한글학당 방문

“가장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다”를 실천하는 분들 격려

뉴스24 | 입력 : 2019/09/30 [13:29]

 장성경찰서 서장(이재승)은 9월 30일 장성공공도서관(관장 김점수)이 운영하는 ’마을로 찾아가는 한글학당‘ 중 한 곳인 진원면 산동리 작동마을회관에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노인 교통사고 예방‘ 과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어르신들이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유용한 눈높이 교육을 실시했다.

 

▲     © 뉴스24


뿐만 아니라 이재승 서장은 “늦은 나이지만 하고자 하는 의욕과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면서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시면서 비록 늦었지만 이제라도 배우게 된 한글을 통해 세상에 있는 많은 글자들을 경험하시기 바란다.”는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고, 20여명의 한글학당 어르신들은 경찰서장님께서 직접 방문해서 우리들을 격려하고 관심을 가져주신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면서 연신 “고맙다.” “감사하다.”는 박수로  화답의 마음을 전했다.


마을로 찾아가는 한글학당은 장성공공도서관(관장 김점수)이 ‘2019년 역점사업’ 으로 추진하고 있는 비문해 미취학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강사가 직접 마을로 찾아가서 기초 한글 및 생활문해를 가르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으로 24개 마을 400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여 배움의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점수 관장은 “도서관이 한글학당 어르신들께 한글을 배우는 즐거움을 전해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 도서관과 마을로 찾아가는 한글학당을 통해 직접 참여하는 어르신들 뿐만 아니라 마을 전체가 활력이 넘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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