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문불여백일장 열어 감성으로 노란꽃잔치를 표현한다

뉴스24 | 입력 : 2019/09/27 [07:05]

 (사)한국문인협회 장성지부(회장 임춘임)는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10월 1일~13일)를 맞아 10월 5일(토) 10시부터 황룡강변 꽃길에 자리한 작은무대(소공연장)에서 ‘전국 문불여백일장’을 연다..

 

▲     © 뉴스24


임춘임 회장은 “가을, 꽃, 산, 들, 강 이런 것들이 문학을 하는 문인들에게 최상의 소재가 되는데 우리 장성의 가을 노란꽃잔치는 이 모든 것을 담고 있어 글쓰기 아주 좋은 여건을 형성해 준다.”며 “전국의 문학을 지향하는 사람들이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황룡강가에 모여서 글을 쓴다면, 평생에 남을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것이라.”라고 말했다.

 

산문과 운문으로 나누어 학생,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상식은 11월 15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장성문학축제’에서 할 계획이다. 상품은 장성사랑 상품권과 장성농산물로 하여, 향토 사랑과 지역경제에 이바지 하고자 한다.

 

장성문인협회는 보다 많은 작가 지망생들이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현장에서의 참여는 물론, 온라인으로도 접수를 받기로 했다.

 

한편 2019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는 이색체험으로 앵무새특별체험관, 테마정원으로 특별정원 등 해마다 그 행사내용이 다채로워지고 있으며, 10억 송이의 꽃이 시오리 꽃강에 펼쳐진 장관으로 매년 100여 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와 즐기는 축제가 되고 있다.

 

장성문협은 노란꽃잔치 기간 중 회원 시화전을 열어 행사장에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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