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밖 청소년, 인권을 만나다

성폭력예방교육 및 권리교육 실시

뉴스24 | 입력 : 2019/09/06 [08:43]

 장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이덕진)는 지난 8월 28일(수), 9월 4일(수) 이틀에 걸쳐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성폭력 예방교육 및 청소년 권리교육을 실시하였다.

 

▲     © 뉴스24


8월 28일(수)에 진행된 학교 밖 청소년 성폭력 예방교육은 목포젠더연구소의 최유란 소장이 성매매, 성희롱, 성추행, 가정폭력에 대한 통합교육을 진행해 주었다. 이번 교육은 ‘성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라는 주제로 성폭력에 대한 전반적 이해뿐만 아니라 성폭력 근절을 위한 다양한 변화들에 대한 이슈를 함께 이야기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었다.

9월 4일(수)에 진행한 청소년 권리교육은 청소년 권리교육 전문 강사인 장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이덕진 센터장의 강의로 실시되었다. 이번 강의는 청소년의 인권감수성을 향상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인권이 무엇인지, 그리고 편견과 차별에 대해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청소년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되었다.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성폭력 예방 교육 및 청소년 권리교육의 목적은 학업을 중단하고 일찍 사회에 진입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겪을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예방하고, 법과 사회교육의 기회가 적어 위험한 사각지대에 놓인 부분을 고려하여 올바른 신념을 갖게 하고 나아가 건강한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하고자 취지를 담았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은“요즘 성범죄에 대해 고민하고 어떻게 하면 예방할 수 있고, 잘 대처할 수 있을지 궁금했었는데 이번 성폭력 예방 교육을 통해 대처 방법 및 성폭력 근절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을 접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청소년은 “청소년의 권리, 특히 학교 밖 청소년의 권리 및 권익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하여 학교 밖 청소년이 어떻게 권리를 찾고 사회의 구성원으로 그 권리를 어떻게 찾을 수 있는지와 부당한 대우에 어떻게 대처하면 되는지에 대해 알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장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센터)는 여성가족부 산하 사단법인 두리사랑상담치료연구소가 장성군에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의 검정고시지원 및 학업복귀와 자립을 위한 지원 등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검정고시 대비반(스마트교실)을 운영 중이다.

 

또 학업중단숙려제를 운영하여 학업을 중단하려는 위기에 처한 청소년에게 학교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꿈드림센터로 전화(061-393-1387)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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