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공간에 활짝 피운 장병 복지의 꽃”

육군보병학교, 종합교육관 개관

뉴스24 | 입력 : 2019/08/29 [18:41]

 육군보병학교(학교장 김만기)은 지난 21일 유두석 장성군수, 한전 KDN 박성철 사장, 오텍케리어 현병택 대표이사 등 내외 귀빈과 부대 장병들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교육관(MECA : Multi Education Center of the Army)” 개관식을 가졌다.

 

▲ 사진설명) 김만기 육군보병학교장(오른쪽 세번째)과 유두석 장성군수를 비롯한 유관기관장들이 종합교육관 현판 제막식을 거행하고 있다.     © 뉴스24


이번에 개관한 종합교육관은 과거 야간 감시장비 운용 실습장으로 사용하다가 방치되었던 공간을 학교 기간장병과 학생간부들의 복지향상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어보자는 학교장의 아이디어로 시작되어 지역 유관기관의 협조를 통해 설립이 추진되었다.


지난해 11월 리모델링을 시작한 이래 약 9개월의 공사 끝에 새로운 모습으로 개관한 종합교육관은 약 1300㎡의 규모로, 학교 사업비와 장성군, 한전 KDN, 오텍케리어 등의 지원을 받아 약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설립하였으며, 인터넷 및 인트라넷을 사용할 수 있는 정보학습실, 쾌적하고 저렴한 가격의 휴게실과 북카페, 부족한 토의실을 대신할 수 있는 스터디룸, 근력운동을 위한 실내 체력단련장과 탁구장/당구장 등은 물론, 보병학교와 장성군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장성군 홍보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육군 보병학교 김만기 학교장은 “학교 기간장병들과 학생간부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해준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에 감사하다”며, “육군보병학교가 팜밀리마켓 시행, 지역기관과의 MOU 체결 등 지역사회와 상생에 노력 온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협력의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