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공공도서관, ‘대한민국 100년, 우리가 지킨 역사’ 주제로 여름독서교실 운영

뉴스24 | 입력 : 2019/07/26 [13:52]

 장성공공도서관(관장 김점수)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 5-6학년을 대상으로 여름독서교실을 운영했다.


장성 관내 6개교 30여명이 참여한 여름독서교실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대한민국 100년, 우리가 지킨 역사’라는 주제로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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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독서교실은 도서관 이용법, 책놀이를 활용한 독서토론, 말모이 나만의 사전 만들기, 잃어버린 문화재를 찾아라, 3.1운동 기념우표 만들기, 책 속 인물에게 손편지 쓰기, 한글 타이포 그래픽 활용 텀블러 만들기 등 도서관과 함께 지난 100년의 우리 역사를 돌아보고 배우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독서교실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수료증과 참가기념품을 전달하고, 우수 모둠 1개를 선정하여 해당 모둠 학생 전원에게 장성공공도서관장상을 시상했다.


독서교실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을 이용한 다양한 수업을 해서 재밌었고 친구들과 역사에 대해 여러 가지 활동을 한 것이 즐겁고 좋았다며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폭 넓은 독서 및 독후활동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스스로 책을 읽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 기르게 하는데 중점을 뒀다”면서, “대한민국 100년의 역사를 통해 우리 역사의 소중함을 알게 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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