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과학기술군을 향한 민·군 협력 날개 달아”

육군보병학교, 광주과학기술원(GIST)와 공동으로 미래국방과학기술연구센터 설립

뉴스24 | 입력 : 2019/07/15 [20:53]

 지난 12일 육군보병학교와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국방분야 민·군 협력 강화를 위해 공동으로 설립한 미래국방과학기술연구센터가 광주과학기술원에 개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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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설립한 미래국방과학기술연구센터는 광주과학기술원의 연구진과 육군보병학교가 협력하여 미래보병 건설을 위한 리치백 테크놀로지, 레이저, 워리어 플랫폼, 지상전력 고기동화와 관련된 첨단 과학기술 연구와 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할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미래 첨단국방과학기술의 조기 전력화를 위한 워크숍, 세미나 등 각종 학술활동은 물론, 관련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실무연수, 위탁교육과 함께 정책발전을 위한 자문 지원 등을 통해 인적교류도 활성화할 예정이다.

 

또한, 9월에는 휴먼팩토 기반의 기능모듈화 유·무인 미래 보병전투차량 설계, 레이저 원격충전 및 통신 시스템 등 주요 미래국방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세미나와 전투실험 시연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만기 육군보병학교장은 “오늘 협력연구센터 개소를 계기로 미래보병발전을 위한 전력화 생태구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국방 첨단과학기술의 발전을 통해 국방력 강화는 물론 국가의 미래산업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과학기술원(GIST)는 우리나라의 안보과학기술 분야를 대표하는 연구기관으로, 2016년 전자전, 고기능성 레이저, 차세대 에너지, 군통신 및 네트워크 영역에서 방위사업청 전문연구기관으로 위촉되었으며, 세계적 수준의 레이저 연구소인 고등광기술연구소(APRI), 방사청 전자전특화연구센터와 레이저 특화연구실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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