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공공도서관, 한글학당 어르신들에게 행복을 전달

동화면 월산리 초지마을 어르신들께 장수사진 전달

뉴스24 | 입력 : 2019/07/07 [09:05]

 장성공공도서관(관장 김점수)은 7월 5일 “마을로 찾아가는 한글학당”이 운영되는 장성군 동화면 월산리 초지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 20여 분과 장성공공도서관 관계자, 상상클럽 동호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수사진 전달식을 가졌다.

 

▲     © 뉴스24


이번에 전달된 장수사진은 지난 6월 8일 광주광역시시각장애인연합회 소속 사진동호회 상상클럽의 재능기부에 의해 촬영된 것으로 어르신들의 무병 장수를 기원하는 뜻을 담아 액자로 만들어져 어르신들 한 분 한 분께 전달되었다.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구성된 상상클럽 사진동호회는 비장애인과 협력하여 사진을 촬영·전시하고, 안마 봉사를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지난달 행사에서도 “마을로 찾아가는 한글학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과 안마 봉사를 실시한 바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어르신 한 분은 “한글학당에서 마을 친구들과 즐겁게 공부하니 젊어지는 기분이었는데 장수를 누릴 수 있다는 사진까지 받으니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점수 관장은 “도서관이 한글학당 어르신들께 행복을 전해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 도서관과 마을로 찾아가는 한글학당을 통해 직접 참여하는 어르신들 뿐만 아니라 마을 전체에 활력이 넘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사업을 함께 펼쳐나가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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