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양성평등 의식 확립으로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

전 직원 대상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 교육

뉴스24 | 입력 : 2019/07/01 [18:27]

 장성군이 성(性)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강화하고 건전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직장 내 양성평등 및 폭력예방 교육을 추진했다.

 

▲     © 뉴스24


장성군은 지난 28일 군청 아카데미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19녀 직장 내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아 폭력 없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과 오후 4시간씩 진행된 이날 교육은 폭력예방교육 전문가인 김선희 여성긴급전화1366 전남센터 총괄팀장의 강의로 이뤄졌다. 김선희 팀장은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에 대한 개념 및 유형에 대해 설명한 후 이에 대한 잘못된 통념을 바로 잡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폭력의 특성과 실태를 현장의 실제 사례를 들어 폭력이 발생하는 원인에 대해 토론하고, 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방법과 폭력 발생 시 대처방법을 전달했다. 특히 공공기관 종사자가 성 평등과 인권존중 실천을 위해 필히 숙지해야할 실천방안을 중점적으로 강의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4대 폭력 통합예방교육을 통해 공직사회부터 성(性), 인권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고 서로 신뢰하고 배려하는 직장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공기관 종사자는 1년에 4시간 이상 직장 내 양성평등 및 폭력예방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함에 따라 장성군은 매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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