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모든 경로당 찾아가 어르신 우울증 선별검사 실시

관내 339개 경로당 방문 검사...정신건강 교육

뉴스24 | 입력 : 2019/06/20 [14:39]

▲     © 뉴스24


장성군이 어르신들의 우울증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관내
339개의 모든 경로당을 찾아가 우울증 선별검사와 정신건강 교육을 추진한다.

 

2019년 자살예방 백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OECD 국가 중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65세 이상 노년층의 자살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노년기 정신건강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장성군은 노인 우울 척도(S-GDS)를 활용하여 선별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 우울감이 높게 나타난 대상자에게는 군 보건소 정신건강 전문가 및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사와 연계해 1:1 상담, 심리지원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전문적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관내 정신 의료기관과 치료연계를 진행할 계획이다.

 

군은 우울 검사 후 정신건강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안내하고 혈압·혈당 검사를 실시하는 등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노년기에는 직업의 은퇴, 경제적 어려움, 질병, 가족과의 단절 등 각종 생활스트레스로 인해 우울감에 빠지기 쉽고 심해지면 자살로 이어지는 사례가 있기에 우울증을 조기에 발견해서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