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공공도서관, 14명의 작가 탄생-자서전 발간기념회 개최

뉴스24 | 입력 : 2019/05/23 [23:01]

 장성공공도서관(관장 김점수)은 5월 23일(목) 도서관에서 “자서전 발간기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 뉴스24


이번 발간기념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국민체육공단이 후원하는‘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의 하나인 “작가와 함께하는 자서전 쓰기”프로그램의 결과물로 14명이 자서전을 발간하게 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성공공도서관 상주작가‘김이재 작가’의 지도로 지난 1월 부터 4월까지 4개월 동안 글쓰기 수업을 운영하였으며, 참가자들의 결과물을 각각 한 권의 책으로 발간하고 발간기념회를 개최하였다.

 

수강생과 가족 등 3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발간을 기념하는 케이크 커팅식과 자서전 전달식을 가졌으며, 지도강사와 참석자들이 자서전을 쓰면서 있었던 에피소드와 발간 소감 등을 함께 나눴다.
 
이 날 소감을 발표한 한 수강생은 “가볍게 생각하고 시작했지만 많은 시간이 필요한 작업이었다.”면서 “글을 쓰면서 지금까지의 삶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남은 시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느꼈고, 앞으로의 삶을 가치 있게 살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공공도서관은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2019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6월부터‘청소년, 가족 자서전 써 드리기’, ‘찍고 쓰는 디카詩 글쓰기’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