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 축제 “팡파르~”

공설운동장 주무대, 홍길동 테마파크에서 26일까지- 유두석 장성군수, 23일 관계 공무원 30여 명과 현장 최종 점검

뉴스24 | 입력 : 2019/05/23 [22:45]

 장성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축제(이하 황룡강 꽃길축제)가 드디어 개막 축포를 쏘아 올린다.

 

황룡강 꽃길축제는 20년 역사의 장성 홍길동 축제와 황룡강 꽃길이 만나,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새로운 축제다. 황룡강 일원에 조성된 약 5만 평 규모의 꽃길과 홍길동 테마파크를 거닐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     © 뉴스24


또 미스트롯 ‘진’ 송가인을 비롯해 금잔디, 김용임, 정수라, 추가열, 진시몬 등 실력 있는 가수들과 퓨전타악공연팀 ‘얼쑤’, 전국 4대 품바 서봉구 등이 출연하는 다채로운 공연도 펼쳐진다.

 

축제는 오늘 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일요일인 26일 저녁까지 이어지며, 6월9일까지 나들이객 맞이 기간도 운영한다. 맞이 기간 중에도 황룡강 일원에서 옐로우마켓(주말, 주일)과 버스킹 공연(주말)이 준비되어 있다.

 

한편, 장성군은 지난 겨울부터 축제 준비를 위해 군민과 조경 전문가, 공무원이 협업을 이어왔다. 특히, 유두석 장성군수는 평소에도 주말 ‧ 주일 새벽마다 황룡강 꽃길축제 현장을 방문해 준비상황을 살펴왔다.

 

장성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 축제의 개막을 하루 앞둔 23일 오전 8시에도, 유 군수는 관계 공무원 30여 명과 함께 황룡강 일대를 최종 점검한 바 있다.

 

현장 점검을 마친 유 군수는 관계자들에게 “축제를 찾아주신 분들이 행복한 기억과 소중한 추억을 한 아름 안고 가실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하자”고 당부하고, 특히 안전사고 대비를 철저히 해줄 것을 지시했다.

 

이어서 유 군수는 “축제가 열리는 황룡강의 5년, 10년 후의 미래를 구상하면서 황룡강 르네상스 프로젝트가 지역 경제와 군민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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