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아카데미, ‘먼나라 이웃나라’ 이원복 교수 강연

9일,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세계를 보는 눈’ 주제로 강연

뉴스24 | 입력 : 2019/05/07 [12:31]

 제1089회 21세기 장성아카데미는 만화로 세상을 이야기하는 글로벌 시대의 문화 통역자 이원복 덕성여대 석좌교수를 초청해 ‘세계를 보는 눈’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연다.

 

▲     © 뉴스24


이원복 교수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뮌스터대학교의 디자인학부에 유학, 졸업 시 디플롬 디자이너(Dipl. Designer) 학위 취득과 함께 총장상을 수상하였으며, 같은 대학 철학부에서 서양미술사를 전공하였다.

 

10년 동안 독일에서 생활하며 세계 각국의 만화를 두루 섭렵하였으며 귀국한 후 대학 강단에 서는 한편, <먼나라 이웃나라>를 시작으로 역사, 문화, 경제, 철학 등에 이르는 세상 이야기를 만화를 통해 알리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그는 법무부 정책위원회 위원장, 제10대 덕성여자대학교 총장,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나눔대사 등을 역임하였으며,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 <세계사 산책>, <와인의 세계, 세계의 와인>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해외여행객 3천만 명 시대에 단순한 관광에 그치지 않고 세계를 보는 눈을 기르기 위해 우리가 잘 모르는 동방정교, 이슬람교, 유대교 등에 대해 알아보고, 세계문화에 나타난 종교의 영향을 살펴볼 예정이다.

 

매주 목요일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모시고 진행되는 장성아카데미는 장성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30분 식전 공연과 함께 90분 특강으로 운영되며 공개 강연으로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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