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심뇌혈관질환’ 아는 만큼 보인다

장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중부권 건강강좌’ 큰 호응 받아

뉴스24 | 입력 : 2019/04/1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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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보건소는 지난
16일 중부권(장성읍, 황룡면, 서삼면) 주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장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심뇌혈관질환 알아보기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강사로 나선 김계훈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고혈압·뇌졸중을 비롯한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과 함께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 추진과정을 설명하기도 했다.

 

장성군은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아 군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423일에는 삼서면 행정복지센터로 지역 주민들을 찾아간다.

 

보건소 관계자는 “100세 시대에는 질병을 예방해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군민 권역별 건강강좌에 꼭 참석해 만성질환에 대한 정보도 얻고 웃음치료도 받으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장성군은 고혈압당뇨병 등록센터가 있어 고혈압과 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을 앓고 있는 군민이 해당 센터에 등록하면 진료비와 약제비를 지원받고, 영양교육, 스트레칭, 건강걷기대회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합병증 예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요즘같이 일교차가 큰 봄날에는 각종 심뇌혈관질환에 노출되기 쉬워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심뇌혈관질환은 예방관리가 특히 중요하기 때문에 이를 위한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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