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드림스타트, 다문화·조손가정 아동 기초학습 돕는다

남부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와 MOU 체결...1:1 맞춤 학습지도

뉴스24 | 입력 : 2019/04/09 [12:25]

▲     © 뉴스24


장성군 드림스타트가 학습지도가 필요한 드림아동을 위해 남부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와
MOU를 체결했다.

 

장성군 드림스타트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남부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의 자원봉사 학생과 드림아동을 멘토-멘티로 연결하는 두드림 학습 멘토링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두드림 학습 멘토링사업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드림아동과 남부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 자원봉사 학생을 1:1로 매칭해 오는 11월까지 드림아동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학습지도를 제공한다.

 

맞춤 학습 진행을 위해 드림아동들의 학습능력을 평가한 후 아동의 수준에 맞는 교안을 작성하고 세심한 맞춤 학습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드림아동들이 교과 과목에 흥미를 느낄수 있도록 돕고 학습의 효율성을 높여 아동들의 기초학습능력 향상을 도모한다.

 

군 관계자는 학교 교과과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자녀 및 조손가정 아동들의 기초학습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아동발달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 드림스타트는 국민기초수급자와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보건·보육·복지 서비스를 통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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