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공공도서관, ‘독서 프레젠테이션 대회’ 성료

생각의 옷을 입히자, 독서 프레젠테이션 대회 6년째 운영

뉴스24 | 입력 : 2018/12/24 [00:06]

 장성공공도서관(관장 김점수)은 지난 12월 20일 관내 중학생 10팀(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각의 옷을 입히자, 독서 프레젠테이션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     © 뉴스24


이번 대회는 2018년 장성공공도서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미스 함무라비’를 읽고 팀별로 프레젠테이션을 작성해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중학생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로 6년째 이어오고 있다.

 

대회 최우수상에는 △장성남중학교 ‘진향글벗’(정주아·김한결·이은우), 우수상에는 △삼계중학교 ‘단호박’(박상현·이단이·박수영), △장성백암중학교 ‘다다익서’(박서희·김다인·김다혜), 장려상에는 △장성남중학교 ‘삼

송정’(주영준·최재형·성종길), △삼계중학교 ‘트리플스타’(김현서·최원영·노서빈) 팀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정주아 학생은 “우리 팀은 ‘미스 함무라비’ 책을 읽고 ‘강자와 약자의 기준은 무엇인가’, ‘판결과정에서 판사의 감정이입이 옳은가’라는 논제를 정해 의견을 나눴다”면서 “공정한 세상을 위한 법과 판사의 가치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대회 참가를 통해 자신감이 높아졌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점수 관장은 “창의적이고 열정이 넘치는 작품이 출품되어 장성교육의 밝은 미래가 기대 된다”면서 “앞으로도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다양하고 수준 높은  독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전남교육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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