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주민의 손으로 직접 가꾼 옐로우시티 마을공원

북하면 주민자치위원회 직접 디자인 및 식재... 진정한 거버넌스 펼쳐

뉴스24 | 입력 : 2018/11/28 [13:04]

 지난 26일 북하면(면장 이덕주)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장영길)와 함께 중평 쌈지공원과 소재지 주요 도로변 자투리땅에 국화와 황금사철을 식재하는 행사를 가졌다.

 

▲     © 뉴스24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겨울팬지 10,000주, 국화 700주와 황금사철 500주를 식재했으며 여러 유관기관과 주민들의 격려로 그 뜻을 더했다.

 

특히 공원 디자인부터 꽃과 나무 식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추진해 더욱 의미가 있었다. 주민자치위원들은 금계국만 있어 단조로웠던 기존의 공원에 국화와 팬지, 황금사철을 심어 사계절 다채로운 꽃을 볼 수 있는 화사한 공원으로 만들었다.

 

또한 중평리 주요 도로변 자투리땅이 쓰레기 무단투기로 지저분하고 더러웠으나, 황금사철과 국화 식재로 깨끗하고 잘 정돈된 공간으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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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길 북하면 주민자치위원장은 “곶감 작업으로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위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우리 지역의 옐로우시티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모습이 감동적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덕주 북하면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한 진정한 거버넌스를 펼치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사계절 꽃과 나무가 어우러지는 명품도시 옐로우시티 장성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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