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과학영재, 제주도에서 배우다

2018. 장성영재교육원 과학체험학습

뉴스24 | 입력 : 2018/11/27 [08:48]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윤)은 지난 11월 21일(수)부터 11월 24일(토)까지 3박 4일간 장성영재교육원 자연·발명영재 5, 6학년 56명을 대상으로 제주도 과학체험학습을 실시했다.
 

▲     © 뉴스24


이번 체험학습은 제주도의 지질과 생태 탐사를 통해 다양한 제주도의 자연생태와 역사문화에 대해 알아봄으로써 학생의 자연과 환경에 대한 바른 가치관과 태도를 기르고 창의융합역량을 강화하고자 실시했다.

 

학생들은 제주대학교 사라캠퍼스에서 홍승호 교수의 ‘제주도 멸종위기종 기수갈고둥 알아보기’에 대한 특강을 듣고 난 후, 직접 기수지역을 탐사하여 기수갈고둥을 채집하고 주변 생태를 관찰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 날에는 ‘제주도 하논 분화구 알아보기’ 특강을 통해 분화구의 생성원리와 세계의 다양한 분화구에 대해 알아보고 난 후, 직접 동양최대의 마르형 분화구인 하논 분화구를 탐사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그밖에 새섬 패류 화석지, 천지연폭포에서 자생하는 담팔수 군락지 등 제주도의 다양한 자연 생태를 탐사한 후 그 결과는 팀별 발표를 통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상윤 교육장은 “이번 제주도에서 홍승호 교수님과 함께 한 ‘특별하고 소중한 경험’을 통해 세계적인 연구나 역사적인 발견이 우리주변의 사소하고 일상적인 것으로부터 나올 수 있다는 것을 배웠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러분도 우리 주변에 더욱 관심을 갖고 스스로 탐구하는 태도를 길러 우리 지역을 더욱 사랑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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