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평 CㆍEㆍO 프로그램으로 학생 주도적 생활문화 개선하기

다모임 활동에 학부모들의 관심과 호응 대단!

뉴스24 | 입력 : 2018/11/23 [14:40]

 월평초등학교(교장 최명심)는 2018학년도 1년 동안 전라남도교육청으로부터 학생생활지도 연구학교로 과제를 부여받아 운영했다.

 

▲     © 뉴스24


「월평C‧E‧O 프로그램으로 학생 주도적 생활문화 개선하기」는 학생자치와 다모임, 무학년교육과정과 학년주제 교육과정의 편성‧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생활의 문제점을 찾고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거쳐 해결하고 실천하는 과정이다.

 

이에 월평초등학교는 지난 수요일(11.21)에 ‘연구학교 수업 나눔의 날’을 운영하여 전라남도의 교사와 학부모에게 「월평초 C.E.O.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72명이 함께하는 다모임 수업을 공개했다.
 

다모임 수업은 학생회 주관으로『 지난 다모임 실행 경과보고 → 본회안건 제안 설명 → 패널토론 및 청중단 질의응답 → 소집단 그룹토론 → 자기·동료평가 → 투표 & 결과 실행』의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다모임 수업을 참관한 장성중앙초등학교 한지유 교사는“월평초등학교의 다모임 수업은 작은 국회이다.”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이어서“국회에서 법률안을 제안하고 입법하는 일련의 과정과 마찬가지로 작은 사회인 학교에서 스스로 규칙을 만들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다모임 수업을 통해 경험하고 학습하고 있기 때문이며, 학생들은 이러한 수업을 통해 자연스럽게 학생 주도적으로 생활문화를 개선해 나가며 민주시민으로 자랄 것”이라고 말했다. 
 

최명심 교장은 “2019년에는 「월평C‧E‧O 다모임 수업」의 외연을 더욱 확장하고 심화 발전시켜학생들이 스스로 생활의 문제점을 찾고 다양한 소통과정을 통해 해결해 나가면서 즐겁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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