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수 도의원, 도농 교육격차 해소 위해 사이버 학습 활성화 촉구

뉴스24 | 입력 : 2018/11/20 [11:19]

 

▲     © 뉴스24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유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장성1)은 16일 전라남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도ㆍ농 교육격차 해소와 공교육 내실화를 위해 사이버 학습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유성수 의원은 “군 지역은 학원이나 학생들을 위한 문화 공간 등 교육인프라가 부족한 곳이 많아 방과 후에는 학생들이 다양한 여가활동과 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학교 통폐합의 위기에 처한 학생수 60명 이하 작은 학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력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다”며 학생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풍부한 지적 호기심을 채워줄 수 있는 방안으로 사이버 교육 활성화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유 의원은 “교육만큼은 모든 학생들에게 공평해야 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치는데 환경의 제약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또, “열악한 물리적ㆍ인적 인프라를 보완할 수 있는 사이버 학습 활성화와 소프트웨어의 혁신으로 점차 격차가 심해지는 도ㆍ농 교육환경을 완화시키고 학생들의 학습 욕구를 충족시켜 주어야 한다”며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을 촉구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