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요양시설 관계자 신속대응으로 대형화재 막아

뉴스24 | 입력 : 2018/10/3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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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오전 08시 29분경, 담양군 고서면에 소재하는 담양요양시설 내 세탁실에서 탈수기 과열로 화재가 발생하였으나, 요양보호사가 이를 발견하고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에 화재 진압하여 대형사고를 막은 미담 사례가 전해지고 있다.


이날 화재는 1층 세탁실에 있는 탈수기 과열로 화재가 발생한 상황에서 자동화재탐지설비의 작동으로 화재를 알아차린 요양보호사가 소화기를 이용하여 초기진압에 성공하였고, 간이스프링클러설비가 작동되어 화재가 확대되는 것을 차단하였다.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화재는 초기 진압됐고, 20여명의 환자들은 관계자 및 요양보호사들에 의해서 안전하게 밖으로 대피한 상태였다.


이날 출동한 박원국 담양소방서장은 “자칫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었던 상황에서 주기적인 소방·대피훈련을 통해 큰 인명피해 없이 화재를 초기에 진압할 수 있었다”며, “겨울철을 맞이하여 화재예방을 위한 필수품인 소화기를 비치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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