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월평초등학교 총동문회 『한마음 축제』

100년의 역사! 명품학교! 월평초등학교 총동문회 『한마음 축제』

뉴스24 | 입력 : 2018/10/24 [18:35]

 월산봉이 병풍처럼 두르고 벚나무, 은행나무의 가을빛 향연이 꽃처럼 아름답게 펼쳐진월평초등학교에서는 10월 13일(토)에 본교 운동장에서 동문들 간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기 위한 제 26회 월평초등학교 총동문회 『한마음 축제』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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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김한종)가 주최하고 54회 졸업생(54회 김우식 회장)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유두석 장성군수를 비롯한 김상윤 장성교육지원청 교육장, 김한종 도의원, 김회식 군의원 등 내빈 및 동문가족 350여명이 참석하여 함께 축하를 나누었다.
 
김한종 총동문회 회장은 “일제강점기에 인재를 양성하여 독립을 이루고자 하는 일념으로 1920년에 개교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학교로 성장하였으며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을 착실하게 준비해 나가기 위해 동문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월평초등학교 최명심 교장은 “우리 학교가 명품학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학생·학부모·교직원과 지역사회가 하나로 뭉쳐 학생들의 인성·지성·감성의 신장을 위해 노력한 결과이기도 하지만 동문선배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지원이 없었다면 어려웠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 날 행사는 진한 초록색 카펫 같은 잔디밭 위에서 학부모 난타 공연과 재학생의 삼고무(三鼓舞) 공연을 시작으로 김우식 54회 김우식 회장이 학교 발전기금을 전달하는 등 넘쳐나는 웃음 속에 행사를 진행하였고, 특히 44회 동문들이 특별히 준비한 추억이 깃든 빛바랜 사진들을 보면서 운동장을 뛰놀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서로의 마음속에 가을 하늘 같은 풍성함이 가득 채워졌다.
 
학교 측에 전달된 학교발전기금은 재학생들의 학교 교육에 요긴하게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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