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노인의 날, 편하게 즐기세요”

‘노인의 날’ 맞아 각 지역 특성에 맞춰 위안잔치 준비...노인복지 기여자 표창도

뉴스24 | 입력 : 2018/10/09 [18:13]

 제22회 노인의 날을 맞아 장성 마을 곳곳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잔치가 풍성하게 열리고 있다.

 

▲     © 뉴스24


장성군은 지난달 22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사)대한노인회 장성군지회 주관으로 각 읍면 사정에 맞춰 경로잔치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는 어르신들의 의견을 수렴해 각 지역 사정에 맞춰 열린 것이 눈에 띈다. 장성읍, 남면, 삼서면, 북일면, 북이면의 경우 읍․면의 날 행사에 맞춰 굵직한 행사로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준비하고, 나머지 지역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쉽게 찾아와 즐길 수 있도록 각 마을에서 자체적으로 준비해 잔치를 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노인의 날’은 어르신들이 가장 편하게 즐길 수 있어야 한다는 취지를 살려, 많은 분들이 참여해 즐길 수 있게 각 지역 사정에 맞춰 진행토록 했다”고 말했다.

 

지난 5일에는 노인회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상황실에서 노인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온 모범노인과 노인복지 기여자 11명에게 군수표창 시상식이 진행됐다.

 

모범노인에는 김성식(동화면), 박공례(삼계면), 정명조(황룡면), 고연자(서삼면), 심용길(북하면) 어르신이 이름을 올렸다. 성심성의껏 어르신들을 섬겨온 조창남(진원면), 홍순열(동화면), 박영란(삼계면), 박원병(황룡면), 박봉임(서삼면), 조수현(북하면)씨도 노인 복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여받았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장성군은 전국의 주목을 받을 만큼 선도적이고 뛰어난 노인복지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 지역이다”며“훌륭한 정책만큼 어르신들을 진심으로 위하는 사회 분위기를 확산시켜 진정한 ‘실버복지 1번지’의 명성을 이어길 것”이라고 말했다.

 

장성군은 효도권 지원사업, 토방 낮추기 사업 등을 장성군만의 특색 있는 실버복지 정책을 펼쳐오고 있으며, 저소득 어르신들의 주거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일 공공실버주택도 준공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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