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장성 봉암서원 추향제 봉행

뉴스24 | 입력 : 2018/09/29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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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장성읍 장안리에 소재한 봉암서원은 2018년 9월 29일 종앙사(宗仰祠)에서 망암 변이중 선생을 비롯한 율진 윤진, 휴암 변윤중, 자하 변경윤,명산 변덕윤, 청류당 변휴, 묵포 변치명등 총 7인의 위패를 모시고 추향제를 봉행 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초헌관에 정남호 전 광주향교 전교가 아헌관에는 오광교 광주향교 재단 이사장이 종헌관에는 유안중 창평향교 전교가 맡아 헌작 분향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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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유두석 장성군수와 차상현 장성군의장을 비롯한 문영수 장성향교 전교, 반강진 장성군 노인회장 등 종친, 유림 등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 됐다.

 

봉암서원은 조선시대 문신으로 임진왜란 때 화차를 발명하여 임진왜란 3대 대첩의 하나인 행주대첩에서 승리의 원동력을 제공 했던 인물인 망암 선생의 학덕을 기리는 추향제는 매년 음력 8월 20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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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남도 기념물 제54호인 봉암서원은 망암 변이중 선생 외 6인의 문인을 배향한 서원으로 1679년(숙종 23)에 창건,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 의해 철거된 후 1984년 새로 복원돼 현재까지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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