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옐로우 게이트’ 들어섰다

'옐로우시티' 상징하는 가로 34m·높이 28m 조형물… 안정 · 상승 · 희망 상징

뉴스24 | 입력 : 2018/09/18 [11:52]

 광주에서 장성으로 향하는 국도 1호선상에 대형 조형물 ‘옐로우 게이트’가 설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

 

▲     © 뉴스24


가로 34m, 높이 28m 규모의 ‘옐로우 게이트’는 장성군이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벌이고 있는 컬러마케팅인 ‘옐로우시티 프로젝트’를 함축적으로 알리고 옐로우시티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조성됐다.

 

‘옐로우 게이트’ 구조물은 ‘옐로우시티’ 장성군이 바라는 미래의 모습인 안정, 상승, 희망을 함축하고 있다. ‘옐로우게이트’에 쓰인 색 중에서 노란색은 장성군이 표방하는 사계절 내내 노란 꽃과 나무가 가득하고 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자연친화적인 도시인 ‘옐로우시티’를 상징한다.

 

장성군은 황룡강에 누런 용이 살았다는 전설에 착안해 ‘옐로우시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노란색과 장성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숙명적인 관계인 셈이다.

 

이와 함께 오방색의 중심인 노란색은 호남의 중심으로 성장하고 나아가 대한민국과 세계의 중심 도시로 성장하고자 하는 장성군의 의지를 보여준다. 아울러 노란색은 황금색으로서 부(富)를 상징해 장성을 ’부자농촌‘으로 만들겠다는 희망도 담고 있다.

 

게이트의 또 다른 컬러인 빨간색과 파란색은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태극무늬를 상징하는 것으로 ‘옐로우게이트’에 적용해 ‘옐로우시티 프로젝트’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장성군은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한눈에 ‘옐로우게이트’의 색다른 모습을 감상할 수 있게 했다.

 

군 관계자는 “광주와 경계를 이루는 지역은 그린벨트 지역으로 조형물 설치가 불가능해 진원면 산정리 한마음공동체 입구 인근에 설치하게 됐다”고 말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장성의 관문에 설치하는 ‘옐로우게이트’가 ‘옐로우시티’로서의 장성의 정체성을 널리 알림으로써 우리 군 랜드마크로 우뚝 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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