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교육지원청, 숲에 쉼이 있는 교원 다도힐링연수 운영

소통과 공감의 인성역량강화와 성찰의 기회 열어

뉴스24 | 입력 : 2018/09/15 [21:25]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윤)은 소통과 공감의 인성역량강화를 위해 장성 관내 희망교원 40명을 대상으로 9월 14일~15일(1박2일) 국립장성숲체원(MOU기관)에서 ‘숲에 쉼이 있는 교원 다도힐링연수’를 운영하였다.

 

▲     © 뉴스24


이번 연수는 ‘내 삶을 명품으로 만들자’라는 인성특강을 시작으로 자연친화적 편백나무 비누 체험, ‘쉼(休)을 깨우는 차와 명상’ 다도예절교육 순으로 진행되어
 
교육자로서의 성찰의 시간을 통해 동료와 가족 학생과의 관계를 되돌아 보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2일차 프로그램은 녹색환경과 지속가능발전교육의 일환으로 숲오감체험, 자연을 이용한 그린 인테리어 원예 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자연과 나를 연결하는 힐링의 시간을 갖었다.

 

연수를 마친 삼계중 김모교사는  ‘2학기가 시작되어 바쁜 학교생활과 쌓인 피로를 안고 참석했는데 오직 나를 위한 시간으로 차와 명상을 통해 교직생활을 뒤돌아보며 쉼을 통해 앞으로 한발 더 도약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장성교육지원청 김상윤 교육장은 “선생님이 행복해야 학생도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 문화가 만들어진다”며 “아이의 눈높이에서 사랑과 관심으로 찾고 키워주는 교육이 바로 인성교육이고 이번 연수가 교원의 긍정적 교육관과 배려와 소통의 문화가 형성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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