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공무원 인력충원, 수준 높은 119서비스 기대

뉴스24 | 입력 : 2018/09/14 [10:02]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이형철)는 도민 안전을 위해 부족 소방인력을 지난해 하반기 109명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연차적으로 총 2천여명을 충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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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소방공무원 1인당 담당인구는 2016년 783명에서 2018년 625명으로 개선되었으며, 앞으로 2천명의 충원이 완료 될 경우 1인당 담당인구는 430명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담양소방서에서 근무하는 119구조팀장은 “구조대 인원이 팀당 4명으로 증원되면서 팀장으로서 현장활동 불안감이 많이 해소되었으며, 앞으로도 인력보강이 계속되었으면 합니다.”라며 인력충원에 대한 만족감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구급대원 1인당 담당인구수도 3,342명에서 2,513명으로 낮아져서 균등하고 수준 높은 구급서비스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담양소방서 한 구급대원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전국 어느 곳에서도 같은 구급서비스를 받아야 하므로 소방공무원 확충은 시급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라며 도민에게 보다 질 좋은 소방서비스를 제공을 위한 인력충원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전남소방본부는 앞으로도 소방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들도 부족한 인력이 충원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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