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보건소 “혈관 건강, 숫자로 지키세요”

북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심뇌혈관질환 건강강좌와 캠페인’ 개최

뉴스24 | 입력 : 2018/09/06 [13:05]

 장성군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9월 1~7일)을 맞아 지난 5일 북부권(북일·북이·북하면) 지역 주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북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건강강좌를 열었다.

 

이번 강좌의 강사는 김계훈 전남대학교 순환기내과 교수였다. 김 교수는 ‘심뇌혈관질환 알아보기’를 주제로 고혈압·뇌졸중을 비롯한 심뇌혈관질환의 예방법을 교육했다.

 

장성군 관계자는“100세 시대에는 질병을 예방해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군민 권역별 건강강좌에 꼭 참석해 만성질환 정보도 얻고 웃음치료도 받으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 뉴스24


행사를 주최한 장성군 보건소는 이날 행정복지센터 광장에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써클 존(Red Circle Zone)’을 설치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관리를 비롯한 혈관 건강 챙기기의 중요성을 알렸다. 레드써클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건강 캠페인의 심벌로 건강한 혈관을 상징한다. 장성군 보건소는 레드써클 존에서 주민을 상대로 혈압·혈당 검사, 혈관 나이 측정, 심방세동 측정 등의 건강 상담을 실시했다.

 

장성군 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에 보건지소와 진료소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9대 수칙’을 꾸준히 알릴 예정이다. 아울러 경로당 건강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혈압·혈당 검사 및 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소책자를 배부할 계획이다.

 

조미숙 장성군 보건소장은 “현재 단일질환 사망원인 1위인 심뇌혈관질환은 고혈압·당뇨병 등이 가장 큰 위험요인으로 예방관리가 특히 중요한 질환”이라면서 “지속적인 교육 및 캠페인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을 줄여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