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공공도서관, 떠미샘 김수옥 초대展 개최

스케치로 걷는 여행 - 이탈리아, 그리스의 기억을 담다

뉴스24 | 입력 : 2018/09/04 [07:38]

 장성공공도서관(관장 김점수)은 9월 한 달 동안 ‘스케치로 걷는 여행 - 이탈리아, 그리스의 기억을 담다’라는 주제로 김수옥 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

 

▲     © 뉴스24


도서관 2층 갤러리 ‘뜨락’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작가의 여행 스케치 작품 40여 점이 전시된다.

 

작가가 여행하며 순간의 감동과 느낌을 기록한 스케치 작품으로 선보이는 전시회는 고대 이탈리아와 그리스의 주요 도시 및 소도시의 풍경과 일상을 만날 수 있다.

 

김 작가는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광주미술협회, 광주전남 수채화협회, 광주전남 여성작가회 회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개인전 2회, 2인전 2회, 3인전 1회를 비롯해 다양한 단체전에 참여하는 등 지역의 촉망받는 수채화가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중학교 교사로 재직하며, 미술을 쉽고 재미있게 떠먹여 드린다는 의미의 ‘떠먹는 미술이야기 떠미샘’으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기관과 학교에서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작가는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해 ‘그림이 있는 풍경, 여행과 함께하는 미술이야기’를 주제로 9월 15일과 29일 오후 3시30분 두 차례의 오픈강좌를 펼쳐 미술의 재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점수 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회를 기획해 지역 예술가에게 전시장소를 제공하고, 장성군 최고의 생활문화공간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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