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해해상국립공원 연산호 군집 신규 발견

뉴스24 | 입력 : 2018/08/30 [09:11]

 

▲     © 뉴스24 침해면 맨드라미


국립공원관리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소장 송형철)는  환경부 지정 특정도서의 해양생태조사 중에 크기가 작은 연산호 서식지 500㎡를 신규로 발견하였다고 밝혔다.

 
바다의 꽃이라 불리는‘산호충류’는 우리나라에 약 160여종이 서식하는데, 이번에 발견된 산호충류는‘빨강해면맨드라미’와‘침해면맨드라미’가 주를 이룬다. 군체 높이 약 15cm ~ 20cm 내외의 연산호이며, 수심 약 10m의 해중에서 건강하게 자라고 있었다.

 
연산호가 발견된 지역은‘특정도서’로 지정되어 어업 활동이 적고, 낚시객 등 출입이 제한되어 서식지가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보호된 곳이며, 해수의 흐름이 원활하여 산호충류뿐 아니라 여러 해양생물이 서식하기에 적합한 환경이었다.

 
다도해해상서부사무소 송도진 해양자원과장은‘특정도서’등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해양자원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해양생태계가 건강하고 지속 가능하도록 국립공원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