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보건소, 읍면 순회 방역장비 수선 · 안전교육 실시

방역전문업체를 통한 방역장비 수선• 자율방역단 안전교육 마쳐

뉴스24 | 입력 : 2018/08/06 [11:23]

 장성군이 무더위에 기승을 부리는 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집중 방역을 벌인다.

 

▲     © 뉴스24


장성군보건소는 최근 폭염으로 인한 환경 변화로 모기 서식지가 다양해지고 모기의 흡혈 활동이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취약 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방역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장성군보건소는 지난달 11개 읍면의 소독장비를 정비하고 방역을 실시할 자율방역단과 소독요원을 상대로 읍면 순회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방역장비 사용방법과 응급처치요령, 약품 사용방법을 자세히 전달하고 방역장비의 정상가동 여부를 점검했다.

 

군 관계자는 “매개 해충에 의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변을 깨끗이 해야 한다”면서 “집 주변의 폐타이어나 방치된 고무통 등에 물이 고이지 않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장성군보건소는 여름철뿐 아니라 하계 방역 이후에도 남아있을 유충구제와 모기를 퇴치하기 위해 계절에 상관없이 연무소독을 꾸준히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보건소에서는 금년 3월에 주민들이 많이 찾는 황룡강, 장성호, 제봉산 등산로 등에 해충퇴치 기피제를 10개소 20대를 설치하여 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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