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와 장성경찰서, 몰래카메라 없는 안전한 국립공원시설 만들기 추진”

내장산국립공원 다중이용시설 내 몰래카메라 적극 대응 나선다

뉴스24 | 입력 : 2018/07/26 [13:39]

 국립공원관리공단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소장 강재구)와 장성경찰서(서장 김학남)는 지난 24일 ‘몰래카메라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몰래카메라 설치가 예상되는 공중화장실 등 국립공원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전문탐색기를 동원하여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 뉴스24


내장산백암사무소는 몰래카메라의 피해자는 정신적으로 엄청난 고통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국립공원에서 몰래카메라 범죄를 뿌리 뽑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장성경찰서와 합동검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안전한 국립공원 다중이용시설 만들기 추진’은 숨겨지고 은폐된 몰래카메라를 신속하고 빠르게 찾아내는 전문탐색장비를 공원사무소에 배치하였으며, 특히 여성탐방객의 공중화장실 이용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불법 촬영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하였다.


내장산백암사무소 이노용 탐방시설과장은 “몰래카메라 촬영은 누구에게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매우 심각한 범죄”라며 “탐방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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