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사 템플스테이 연계 국립공원 건강나누리 캠프 운영

아토피, 비염 등 환경성질환 환아 가족과 함께한 1박2일 캠프

뉴스24 | 입력 : 2018/07/26 [09:38]

 국립공원관리공단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소장 강재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2일 동안 환경성질환 환아 가족을 대상으로 백양사 템플스테이와 연계한 ‘국립공원 건강나누리 캠프’를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     © 뉴스24


전남 장성군에 위치한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는 장성군보건소와 함께 축령산, 내장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자연체험, 아토피·천식 예방 교실 등 당일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금회 여름방학을 맞아 백양사와 장성군 보건소의 적극적인 협조로 1박2일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였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백양골 비자나무 숲 걷기명상을 통한 자연치유, 천년고찰 백양사의 108 염주 만들기, 다도 및 사찰예절 배우기를 통한 정서치유, 장성군 보건소의 아토피·천식예방 교실을 통한 몸치유, 지역 체험시설 네시피의 알레르기 없는 건강 도시락 만들기를 통한 음식치유 등 크게 4가지 테마로 운영하여 각지에서 온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 이노용 탐방시설과장은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지만 국립공원에서 머무는 동안 환경성질환 환아들의 표정이 내내 밝아 운영자 또한 보람 있었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우리 사무소는 이런 기회를 자주 만들어 더 많은 국민들에게 자연의 혜택을 제공하고자 노력할 예정입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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